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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欠伸を一緒にすれば三日従兄弟 (하품을 같이 하면 삼일은 사촌)
 
 의미  : 하품은 옮는다고나 할까, 하품을 같이 하게 되면 적어도 삼일간은 서로 사촌지간 처럼 친하게 느껴진다는 의미.

 참고  : -
           -

 영문  : Yawing is catching.


하품을 같이 하게되면 무엇인가의 인연이 느껴지는 걸까요?..

뭐, 서로 웃기야 하겠지만, 글쎄요.;;

신기한 속담도 다 있다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K-on 14화에서 리츠와 미오가 하품을 같이하곤 서로 웃는 장면이 나오죠.

웃긴 하겠습니다만, 정말 친해지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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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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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10/01/26 02: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고보니 분명 수업듣거나 사람 많은 곳에 있을때 누가 정적을 깨거나 하품을 하거나 재채기를 하면

그동안 참았는지 연달아 다른사람들도 하품을 하거나 재채기를 하더라구요...

특히 여기는 재채기 한번하면 이곳저곳에서 블레슈~를 하니깐 동시다발성으로 터지면 조금 웃긴 상황이되죠;

그 정적을 깨는사람을 가리켜 영어로는 ice breaker라고 하는데 동명의 캔디 (딱딱하고 깨먹는 캔디인데 나름 좋아하는 사람 많다는...)도 있지요;


뭐랄까 군중심리인지 누가 하면 하는건...아닐테고 분명히 멀쩡히있다 남이 하니까 왠지 가끔은 억지로 하는건지

참았다 하는건지 그것도 알수 없을때가 많은듯 합니다 ㅎㅎ


P.S

그러고보니 블레슈하는것도 타이밍이 있는데 안습의 경우 아무도 안해주면 그냥 멋적게 익스큐즈미 하거나 쏘리하고

머쓱할때도 있긴하죠.ㅋㅋ 아니면 집에서 빡세게 가르친애들은 재채기하는것도 소리죽여서 하고 하품도 입가리고하고

기침할때도 남이 블레슈하기전에 익스큐즈미 등으로 먼저 드립을 치는경우도 많달까...




... 왜 이런얘기를 하냐면 오늘이 개강 첫날인데 무슨 폭풍이 불어닥쳐서 오전수업 하나듣고 잠깐 집에와서

점심먹으면서 생각나서 써본겁니다.ㅎㅎ


이따가 다시 가야하는데 암담하네요...ㄷㄷ;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10/01/26 07:59 | PERMALINK | EDIT/DEL
뭔가 미국에 있을 때는 재채기 하자마자 bless you~ 를 여기저기서 하니 낯뜨겁기도 하더군요;

근데, 집이랑 학교가 가까우신가봐요, 공강 사이에 집에 오시다니 -ㅁ-;;

기숙사에 있을 때는 뭔가 거리가 애매해서 왔다갔다 하기가 ;; 참.. -_-;;
Favicon of http://blog.naver.com/ahj3803 ARX8레바테인| 2010/01/26 08: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속담과 비슷한건가요???ㅠㅠ
이번건 어렵군요ㅠㅠ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10/01/26 19:48 | PERMALINK | EDIT/DEL
어렵다기 보다는 우리말에 없는 속담인듯 합니다.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 이라는 말은 조금 다른 속담으로 있을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