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Tag | Media | Guest | Write | Login  RSS


간만에 나사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아주 재미있는 이미지가 올라와있었습니다.

우측 상단부분에 있는 골짜기가 보이시나요?

저러한 지형은 지구에서는 '액체상태의 물'에 의한 침식으로 생기는 지형이랍니다.

이는 화성의 남쪽에 있는 Hale 크레이터 부근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는 09년 8월 3일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이러한 물의 흔적은 최근까지 화성에 물이 있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으며, 현재의 화성이 어째서 춥고 건조한지에 대한 답은 여러 과학자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 의외로 화성의 공전 궤도가 다른 왜소행성(dwarf plant)에 의해 바뀌었다던가?! 타원을 돌면서 지금보다 조금 더 가까운 거리와 추운거리를 공전하여 한동안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 가능한 시기가 있어, 그 시기에 물이 흘렀었다던가!? (100% 제 멋대로의 상상입니다.)

뭐, 계속되는 화성 탐사와 여러가지 증거를 모아서 화성에 어떠한 사건이 있었는지를 알게 되는 것도 먼 미래가 아닐듯한 기분이 들긴 합니다.

그런것도 좋지만, 빨리 달에 초거대 반사망원경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라지만, 달에서는 수리를 자주해야겠군요. 달에는 대기가 없는 만큼 망원경으로 더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겠지만, 그만큼 운석이 많이 떨어져 망원경이 파괴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

.. 상상 이야기는 여기까지로 하겠습니다.

하단에 첨부한 것은 나사 홈페이지에 있는 원문입니다.



Gullies at the Edge of Hale Crater, Mars

This image from NASA's Mars Reconnaissance Orbiter shows gullies near the edge of Hale crater on southern Mars.

Martian gullies carved into hill slopes and the walls of impact craters were discovered several years ago. On Earth, gullies usually form through the action of liquid water -- long thought to be absent on the Martian surface. Whether liquid water carves gullies under today's cold and dry conditions on Mars is a major question that planetary scientists are trying to answer.

Gullies at this site are especially interesting because scientists recently discovered actively changing examples at similar locations. Images separated by several years showed changes in the appearance of some of these gullies. Today, planetary scientists are using the HiRISE camera on MRO to examine gullies such as the one in this image for change that might provide a clue about whether liquid water occurs on the surface of Mars. The view covers an area about 1 kilometer, or 0.6 mile, across and was taken on Aug. 3, 2009.

Image Credit: NASA/JPL-Caltech/University of Arizona


'Universe > NASA'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성의 The Rite of Spring (봄의 제전)  (18) 2009/10/18
안드로메다 은하 (Andromeda galaxy, M31)  (18) 2009/10/18
화성, 물이 흐른 흔적  (10) 2009/10/07
Crescent Earth  (0) 2009/06/30
LRO and LCROSS Launch on Lunar Journey  (0) 2009/06/20
Shedding Light on Dark Gamma Ray Bursts  (0) 2009/06/20
posted by Siris

 TAG :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siris.kr/trackback/248 관련글 쓰기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makura| 2009/10/07 0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화성에다 무인 소형 탐사로봇을 몇대 풀어놨다고 하던데 잘 탐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화성에 이주할날이 올려나요...?!

(왠지 나데시코가 생각나는 시놉시스...?!)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0/07 19:21 | PERMALINK | EDIT/DEL
지금도 열심히 자료를 수집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World Wide Telescope 를 보시면 그 로봇들이 수집한 사진을 파노라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3
ARX8레바테인| 2009/10/07 12: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성이주보다는 우선 콜로니(건담)이 먼저 될듯한;;;
화성이주 후에는 외우주 이민 선단인가(...)(마크로스....)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0/07 19:29 | PERMALINK | EDIT/DEL
우주 콜로니.. 는 아직 힘드리라 생각되는군요. 달기지쪽이 비용이 적게 먹기 때문에. (콜로니 혹은 우주 정거장은 100% 지구에서 재료를 조달해야 하지만, 달에서는 달먼지 콘크리트 제작이 가능해서 비용면에서 훨씬 저렴하게 먹히죠)

라지만 화성기지에 비해서라면 콜로니 쪽이 저렴할지도요. (...)

어쨌껀, SF에서나 가능했던 것들이 점차 현실화 되어가는군요.
ARX8레바테인 | 2009/10/07 22:29 | PERMALINK | EDIT/DEL
아...아니 또 그렇게 안되는게...
건담이라는 놈의 설정을 보면 루나2라던가... 소행성에서 재료조달을 하고... 달과 지구의 인력이 만나는 곳을 라그랑주 포인트라고 해서 그곳에 콜로니를 지으니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 우선은 우주자원 개발이겠군요(...)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0/08 10:06 | PERMALINK | EDIT/DEL
뭐,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는거겠죠. '')
Favicon of http://zulet.tistory.com 쭈렛| 2009/10/07 20: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싸. 저는 화성으로 이사 가볼렵니다~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0/08 10:02 | PERMALINK | EDIT/DEL
저런- ^^;;
완소미쿠| 2009/10/08 0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언제가 화성에서 살 날이 올까요ㅋㅋ
화성하면 애니 아리아가 떠오르네요ㅋ
불가능 할태지만 그렇게 된다면
정말 멋진 곳이될듯ㅎ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0/08 10:03 | PERMALINK | EDIT/DEL
테라포밍의 극치! +_+;;
물의 행성 아리아가 되는거군요!

확실히 멋진 곳이 될듯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