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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는 대로의 캐릭터 앨범인 'Stray sky & Harmonia' 에 수록된 미호시양이 소개하는 가을의 별자리 입니다. 번역과 함께 살짝 이미지도 추가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준비가 되셨으면 가볍게 'Play' 버튼을 눌러주세요.




가을의 성좌를 소개할께요.

웅대한 은하수의 모습이 서쪽으로 기울게 되면 고요하고 아름다운 가을의 하늘이 다가옵니다.

가을은 무엇보다도 신화와 함께 즐기는 것이 최고! 어둡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하늘 한쪽에 펼쳐져 있는 신화의 그림 두루마리.  등장인물을 하나 하나 즐겨가면서 가을의 성좌를 찾아봐 주세요~!



북극성을 찾기 위한 표식으로서 편리한 카시오페이아 좌는 알파벳의 W 처럼 생긴것이 눈에 띄어 찾기 쉬운 성좌랍니다.

그 옆에는 은은하게 빛이 나는 케페우스 좌가 있으니 같이 서 있는 왕과 왕비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그 딸인 안드로메다 좌는 α별이 페가수스좌의 대사각형과 연결되어 있기에 그것을 따라가면 찾기 쉽답니다.



별 근처에는 육안이나 쌍안경으로도 보이는 안드로메다 은하, "M31" 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더욱 시선을 이동해 보시면 안드로메다를 구하려고 하는 페르세우스 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고래좌의 미라, 페르세우스 좌의 알고르는 변광성. 각각의 주기로 밝기가 변한답니다.



남쪽 하늘 끝에 살짝 붉은 별이 빛나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남쪽물고기 자리의 포말하우트!

가을의 하늘, 유일한 일등성으로서 '가을의 외로운 별'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왼쪽 위로 시선을 옮기면 고래좌의 데네브 카이토스가 이등성으로서 반짝이고 있기에 그쪽도 포함해서 즐겨주세요. (데네브 카이토스의 고유명은 'Diphda' 라고하는 고래좌 β 입니다. - 역주)



다음은! 겨울의 성좌입니다.



뭔가 엄청나게 많은 양이 되어버리는 가을의 성좌입니다.

아케노양의 별이야기도 다음이 마지막이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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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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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X8레바테인| 2009/10/01 2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 있는게 뭔가 했더니... 음성이었군요(...)
저는 왜 여지껏 글을 번역한줄 알았을까요(...)
그나저나... 별자리리를 알기위해선 나름 수련이 필요하군요...
그리고 서울에서도 볼수있다지만... 가로등등의 이유로 별들이 한개도 안보이는게 현실...OTL...
학원 끝나고 밤중에 하늘을 보면... 검은 하늘만 보인다죠ㅠㅠ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0/01 21:58 | PERMALINK | EDIT/DEL
저런. (....)
하늘을 올려다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것이 별자리이니 ^^;
그리고, 서울에서 별을 보려면;; 최소한 가로등이 적은 곳으로 가야겠죠;; 안그래도 광해가 심한 곳인데, 가로등의 불빛까지 있으면..;; 그렇긴 해도, 한강 고수부지라던가, 서울 숲 같은곳에서도 잘 보일듯 하군요. :3
makura| 2009/10/04 1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드로메다...M31... 왠지 친근한 이름들이네요 ㅎㅎ

그러고보니 저런 계절은 일본과 한국에서의 기준이겠죠?

저는 지금 여기서 본다고하면 뭐가 보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0/04 14:18 | PERMALINK | EDIT/DEL
북반구에서는 전부 동일하답니다. :) 물론, 위도에 따라서 조금쯤 달라지긴 하지만요. 일례로 위도가 높은 곳에서는 카프노스같은 별은 보이지 않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