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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는 대로의 캐릭터 앨범인 'Stray sky & Harmonia' 에 수록된 미호시양이 소개하는 여름의 별자리 입니다. 번역과 함께 살짝 이미지도 추가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준비가 되셨으면 가볍게 'Play' 버튼을 눌러주세요.




여름의 성좌를 소개할께요.

엷은 봄의 성좌가 서쪽으로 저물어가면 여름의 성좌가 얼굴을 들어냅니다.

여름이라고 하면 은하수! 은하수를 거슬러 올라가며 여름의 성좌를 찾아보죠!

벌레를 쫓을 준비가 끝났으면 교외로 Let's Go!

교외에는 도시의 밝은 하늘 아래서는 보는 것이 불가능한 엷은 빛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서양의 신화와 동양의 신화가 겹쳐있는 하늘은 볼만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 우선! 찾아주셔야 할 것은 '여름의 대삼각'!



거문고 자리의 베가, 독수리 자리의 알타이르, 백조 자리의 데네브, 세개의 일등성을 이은 커다란 삼각형으로 여름 별자리 찾기의 이정표랍니다. 천정 부근에서 빛나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에게 여름을 느끼게 해주죠.



백조 자리의 데네브를 포함한 북십자는 여름의 대삼각을 찾으실 수 있으면 도시에서도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베가와 알타이르는 각각 직녀성, 견우성 이라 불리우며 칠석의 이야기 처럼 그 두개의 별 사이에는 은하수가 흐른답니다.



은하수를 따라 남쪽으로 가보면 뿌연부분이 두껍게 된 부분이 있어, 거기에는 사수좌, 전갈좌 같은 것이 보인답니다.

사수좌, 전갈좌 같은 것은 지표 가까이에서 보이기에 관측을 하시고 싶으실 때는 남쪽 방면이 펼쳐진 곳이 좋습니다.



전갈좌는 인기가 많은 성좌라서 한번 봐두셔도 괜찮을거에요.




다음은! 가을의 성좌에요.






언제부터인가 알타이르가 '견우성' 이라고 잘못 알려지기 시작했었죠.

하지만, 정확한 견우성은 염소 자리의 '다비흐' 라는 별이랍니다.



다비흐를 포함한 것이 위에 보이는 견우좌, 그리고 베가를 포함한 것이 직녀좌 랍니다.


어쨌건, 이것으로 미호시가 전해주는 여름의 별자리 이야기입니다.

미호시가 말한대로 여름의 대삼각형이 하늘 높이 보이기 시작하면 '여름이구나' 싶을정도로 덥다죠.;;

그러고보니 여름의 대삼각은 아직 살짝 보이던거 같던데.. 보셨나요?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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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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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ura| 2009/10/01 06: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얼마전에 괴물이야기 12화를 보는데 히타기랑 코요미가 누워서 여름의 대삼각형을 가리키며 나오는 대사는 이제 뭐 하늘가는대로 덕택에 공식 드립이 된것 같습니다.ㅋㅋ

그러면서 딱 supercell의 곡이 흘러나오는데 참 엔딩 훈훈하더라구요.

(원래 그런느낌의 작품이 아닐텐데...;;)
(히타기가 묘하게 참하게 나왔어요;;)
(근데 그런 본처 놔두고 이리저리 심하게 집적대는 코요미보면 참.....orz)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0/01 18:56 | PERMALINK | EDIT/DEL
본처 놔누고도.. (...) 라지만, '코요미 니쨩~' 하면서 쫓아다니는 나데코는 너무 귀엽.. (랄까, 노래에서 홀딱;)
ARX8레바테인| 2009/10/01 09: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자마자 떠오른건...
윗분처럼 바케모노가타리....
아레가 데네브, 아루타이루, 베가
키미가 유비사츠 나츠노 다이 삼각(...)
발음 틀리면 잠수를...(풍덩...)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0/01 19:16 | PERMALINK | EDIT/DEL
뭔가 여름의 대삼각형은 바케모노가타리의 전유물이 되어버린듯한 느낌이..;

밤하늘의 모습은 역시 하늘 가는 대로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어떠한 밤하늘 영상보다 더 멋졌었는데 말이죠. ''); (물론, 실사는 제외!)
Favicon of http://tazawa.egloos.com/ 타자와| 2009/10/01 1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성좌 제대로 공부 안하고 놀 때

견우성이 알타이르인줄 알았었죠.
데네브라는 것이 여성적인 느낌이 나서인건지.
알타이르가 남성적인 느낌이 강해서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요.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0/01 19:17 | PERMALINK | EDIT/DEL
알타이르가 견우성이 아니라는 것은 저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 알았으니깐 말이죠.;; 그러고보니 알타이르 대신에 다비흐를 견우성으로 지칭하게 바꾸자 라는 단체가 발족한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