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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는 대로의 캐릭터 앨범인 'Stray sky & Harmonia' 에 수록된 미호시양의 봄의 별자리 소개입니다. 번역과 함께 살짝 이미지도 추가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자, 준비가 되셨으면 위의 플레이어를 실행시키세요-!




봄의 성좌를 소개합니다.

반짝거리는 겨울의 은하가 지평선 아래로 사라지면 봄의 엷은 밤하늘이 펼쳐집니다.

봄은 누가 뭐라해도 북두칠성! 하늘 북쪽 높이 일곱개의 국자처럼 별이 늘어서 있는 것은 다들 아시겠죠? 그다지 별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 해도 찾기 쉬운 성좌라고 생각합니다.



북두칠성의 곡선을 따라서 커브를 연장해서 그리면 오렌지 빛깔의 밝은 별! 목동좌의 아크투루스! 그리고 더욱 더 커브를 늘리면 처녀좌의 스피카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연결한 커다란 커브를 '봄의 대 곡선'이라고 하고. 위치는 변하더라도 8월 가까이 까지 볼 수 있답니다.


이것은 봄의 성좌 찾기에는 좋은 길잡이가 된답니다.

도시의 밝은 하늘 아래에서도 보는것이 가능한 별자리이기에 맑게 개인 날에 찾아봐보세요.

봄의 대곡선에 비교하면 조금 눈에 띄지 않는 인상이 있기는 하지만 '봄의 대삼각', '봄의 다이아몬드' 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교외의.. 공기가 맑은 곳에 가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머리털 자리를 찾아봐 주세요.

'이상한 이름이야' 라는 말을 하시지 말구요-!



머리털 자리는 이집트의 왕, 에우에르게데스의 처, 페레니케가 남편의 승리를 기도하며 제단에 바친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그 대로 성좌가 되었다라고도 전해집니다. 거기다 머리털 자리는 산개성단이 그 대로 성좌가 된 신기한 성좌랍니다.

공기가 맑은곳이 아니라면 보는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 엷은 빛은 꿰뚫고 지나가는 머릿카락 같아서 무척이나 아름답답니다.

그럼, 다음은! 여름의 성좌입니다!







아케노 미호시와 함께한 봄의 성좌 여행, 어떠셨나요?

마지막의 사진은 봄의 대표하는 별인 아크투루스와 스피카와 함께 머리털 자리, 북두칠성이 같이 있는 모습입니다.

봄의 대삼각은 아크투루스, 스피카, 그리고 사자좌의 데네볼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그리고 저 세개의 별에 사냥개좌의 α별을 추가하여 이루어지는 다이아몬드 모양을 '봄의 다이아몬드' 라고 한답니다.

그럼 봄의 아련한 밤하늘을 잠깐이나마 느껴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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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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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zulet.tistory.com 쭈렛| 2009/09/30 2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왓, 방금 소라마니 완결을 보고 와서 그런지...
그나저나 12화는 시리스님 자막으로 봤네요~
랄까나 늑대향님이 아프셔서 업로더가 시리스님 꺼로 ㅎㄷㄷㄷ
별감동 못느낀 애니였지만 그래도 마지막화는 좀 달랐어요 ㅎㅎ;
어떤 애니던지 마지막화는 여운이 남기 마련인가봐요..
별자리 잘보고갑니다~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09/30 23:37 | PERMALINK | EDIT/DEL
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늘 가는 대로' 를 보면서 꽤나 기뻐하셨던 분들이 많았을듯 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 한명이구요. ;)
makura| 2009/10/01 06: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고보니 어릴적엔가 어머님이 보내주신 별자리 캠프엔가 가서 1박2일정도 별만 보다온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의 저는 딱 사쿠랑 비슷했다고 보심 됩니다.

(저도 사쿠처럼 책에 미쳐있는 문학소년이어서, 한때는 반에서 있었던 월별 독서왕을 독점해오다 저랑 비슷한 어떤 여자애랑 경쟁하느라 밥먹는시간도 심지어 집에가서도 책을 읽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때 책을 많이 읽어둔게 지금 많이 도움은 되고 있습니다만;;)

뭐튼 사쿠의 심정이 딱 이해가 가더군요...orz

문제는 저도 미호시같진 않았지만 미호시같았던 히로인이 근처에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제가 이사를 가버려서..ㅜㅜ

문제는 그뒤로 못만나고 있다는게 안습하다는 점이죠. 역시 현실은 픽션과 다른가 봅니다.ㅜㅜ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0/01 18:58 | PERMALINK | EDIT/DEL
저런

... 그것이 현실화 된다 해도.

.... 미호시처럼 어릴때와 완전 똑같은 귀여움을 가진 사람은 수백~수천명중 한명일테니깐 말이죠.

다시 안보고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은겁니다. (먼산)
makura| 2009/10/01 06: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리고 한국에서는 도심에서는 별보기가 워낙힘들었는데 어릴적에 서해안에 어떤 인적드문 섬에 갔다가

밤에 바라보았던 수많은 반딧불이와 더불어 천장에 펼쳐진 별자리 지도는 참 지금까지 한폭의 그림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던 미국에서의 별도 지금 사는 곳보다 (시골인데 여기도 보기 힘들더군요... 역시 뉴욕이라 그런지;;)

훨씬 많이 봤던 기억이 나는데 다만 미국은 별볼라면 만전을 기해야해서요..ㅎㅎ

(곰도 나오고, 사슴도 나오고, 멧돼지에, 가끔 뭐더라... 물소도 나와요. 저 사슴 직접 대면한적 있는데 무서웠습니다.ㄷㄷ)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0/01 19:00 | PERMALINK | EDIT/DEL
제가 있던곳에서는 곰까진 안나와도 늑대는 간혹 나오더군요.(코요테였을지도) .. 라지만, 사람을 공격했다는 소문은 들어보진 못했군요. :3
사슴은.. 워낙 많이봤었던데다 군대 있을 때도 수없이 많이본.. ㄱ-;

그러고보니 군대 있을 때 후임녀석이 사슴에게 공포탄을 쏘고 포상(!)휴가를 갈 뻔 했죠. .. 그 다음에 쏜 녀석은 영창갈뻔 했지만.
ARX8레바테인| 2009/10/01 08: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별자리라는게....
그냥 맞추면 북두칠성도 여러개가 되어서 말이죠(...)
별자리는 아는것도 없고요ㅠㅠ
서울이라 보기도 힘들다죠;;;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0/01 19:14 | PERMALINK | EDIT/DEL
저런;;;;

제 관측일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울하늘에서도 곧잘 보인답니다. :3

스텔라리움, 구글 어스, WWT (World Wide Telescope)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별자리를 확인하는게 쉽답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hj3803 ARX8레바테인| 2009/11/07 16: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허거걱...
지금 보니.... 히나모리 아무랑 동일 성우였군요(...)
어째서 이제 깨달은건지;;;ㄷㄷㄷ;;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11/07 20:12 | PERMALINK | EDIT/DEL
헉;; 그랬나요? ;;;;
듣고보니 그런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