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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여주인공, 디드리트!

금발 미소녀(!) 의 효시라고도 할 수 있는..!!

라기보다, 제가 좋아라하는 캐릭터일 뿐이지만요.

로도스섬 전기 (국내 출판명, 마계마인전) 은 미즈노 료씨가 '소드월드' 라는 Table Talk Rpg 의 세계관을 바탕으로서 소설을 만들었습니다. 아레크라스트 대륙의 한쪽 끝에 있는 저주받은 섬, 로도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죠. 작센마을의 열혈청년 판이 마을의 마법사인 슬레인, 친구인 에드, 그리고 지나가던(!) 미소녀 하이엘프 디드리트와 함께 여행을 하는 이야기랍니다. (어느사이인가 드워프인 킴은..)

난데없이 왜 로도스도 전기냐구요?

10월부터 방영하는 신 애니메이션, '성검의 블랙스미스' 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검이 바로 이 디드리트가 사용하던 '레이피어' 이기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리고 어째서 사용하는지는 본편이 방송되면 알 수 있겠죠.)

레이피어는 굉장히 얇은 검으로서, 일반적으로 찌르기 전용으로 만들어진 양날검이며, 날이 없이 찌르기만 가능한 것도 있다고 합니다. 에스톡이 레이피어의 기원이라고 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는거 같지만, 찌르기 위해서 만들어진 레이피어는 에스톡과는 구조도, 검술도 다른방식으로 쓰인다고 하는군요.



과연 이런 검으로 어떤 전투방식을 취할것인가, 세실리는!?

그럼 마지막으로 디드님의 모습을 한장 더!



 - 참조 : Wikipedia Japan


posted by S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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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X8레바테인| 2009/09/19 17: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저기... 하이엘프가 디드리트인거죠?ㅠㅠ
이미지를 보면 하이엘프가 한명인데... 칼 디자인을 보면 디드리트인것 같은데...
,가 동급이랑 분류 둘다 해놓것 같아서 헷갈리네요ㅠㅠ
아무튼 후속작인가 보네요(...)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09/19 19:57 | PERMALINK | EDIT/DEL
디도 맞습니다 ^^;; 약간 이상한거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3

후속작. .. .... 인거죠(!)
효천군| 2009/09/19 2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디드리트가 하이엘프였었죠, 아마?
개인적으로 미즈노 료 씨 소설은 로도스도 전기는 못 보고, 로도스 전설인가... 그 작품만 봤었는데(로도스도 전기의 40년 전 이야기였던 걸로 기억), 전기는 만화책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시기상으로 따지면, 일본 작품이긴 하지만 국내의 중세 판타지들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작품인데...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경향이 있으니) 로도스도 전기를 본 이후에 금발의 엘프 하면 항상 디드리트가 생각나더군요. 그 정도로 인상이 깊었던... ;;
레이피어는 국내 판타지에서는 여성용 검이라는 식으로 소개가 되던데, 솔직히 중세를 생각하면 여성용 검 같지는 않고, 그냥 찌르기에 전문화된 검이라는 느낌이랄까요? (긁적)
그나저나 성검의 블랙스미스도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 국내에도 정발이 되어서 사려고 했는데, 갔던 서점에 책이 다 팔려서 그냥 돌아왔엇다죠. 시리스 님의 자막,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웃음)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09/20 09:26 | PERMALINK | EDIT/DEL
전설이라면, 영웅왕 이야기겠군요. 아직 어렴풋하게 기억이나는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전설에서도 주인공은 따로있지만, 그는 영웅왕에게 묻혀버렸..

로도스도 전기 이후로 엘프는 금발의 미녀 라는 공식이 성립되었다죠. 여러가지 작품에서 디도와 비슷한 캐릭터들도 등장하였구요.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저뿐이 아니었군요^^;;

레이피어는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 강하죠^^;; 보통 대거등을 왼손에 들고 (방어용) 한손으로 찌르기가 주용도인 검이라 하더군요.

그러고보니 초판본이 벌써 다팔렸나보군요;; 발매일에 교보에 가보니 (집 바로 옆이라 집에올때 잠시 들렀..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나왔으려나~ 하면서 찾아본날이 발매일이더군요) 아직 안들어왔다고 해서, 인터넷 서점에서.. 성검 책갈피는 나름 괜찮더군요. :3

검을 만드는데 여러가지 전문적인 설명에, 말투까지.. 조금 힘들듯도 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makura| 2009/09/20 0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간만에 보는 여신급 포스를 날리던 디드릿트네요...
진정한 엘프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한...ㄷㄷ

저당시엔 전 슬레이어즈의 피리아에 뿅가있었는데 디드릿트도 그러고보니 금발 검사에 속하는 히로인이었군요..ㅎㅎ

저는 OVA만 생각해봐서 성우가 토우마 유미씨로만 알았는데
TV판은 무려 미야무라 유코씨였더군요.ㄷㄷ

간만에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것 같습니다.ㅎㅎ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09/20 09:31 | PERMALINK | EDIT/DEL
정말 베르단디급 포스 (응?) 였죠. 당시에는 대부분의 엘프캐릭터가 디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었으니깐요. .. 피리아는 성직자 (라고 쓰고 바보드래곤이라고 읽는..) 계열 아니었던가요?

그러고보니 쉐도우오브 미스타라 (D&D2) 에도 디드리트가 나오는군요(!)

당시에는 울드와 디도의 성우가 같다는 것을 알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었다죠. ;;;
| 2009/09/20 0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계마인전! 두둥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09/20 09:17 | PERMALINK | EDIT/DEL
저런!
Favicon of http://kyou.wo.tc Kyou| 2009/09/20 14: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취향이 레이피어를 든 금발의 츤데레 캐릭터인 것 같아요 ㅠㅜ

랄까, 검 들고 있는 츤데레 캐릭터면 다 좋은 듯 ㅠㅜ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09/21 07:07 | PERMALINK | EDIT/DEL
저런.
'검을 든' '츤데레' 라는 두가지가 필요한거군요!
Favicon of http://zulet.tistory.com 쭈렛| 2009/09/20 2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200번째 포스팅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
잇힝~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09/21 07:07 | PERMALINK | EDIT/DEL
그러고보니 200번째 포스팅이로군요. 감사합니다.
완소미쿠| 2009/09/20 22: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우 금발 굳乃
살짝 반칙임ㅋㅋㅋㅋ

근데 200번째 포스팅 이신가요ㅇㅅㅇ?
어케 아신거지...

쨋든 추카드려욤!^^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09/21 07:08 | PERMALINK | EDIT/DEL
금발의 미(소)녀 는 반칙인거군요.

200번째라는것은 왼쪽에 전체 포스팅 숫자를 보시면.. (글 숫자는, 공지 및 키워드까지 포함이라.. 포스팅 하지 않은 글을 포함해서 열 한개로군요!)

어쨌건, 감사합니다. :3
makura| 2009/09/23 1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튼 저시절 디드릿트 대적할만한 상대라면 리나 인버스,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사사미, 키노모토 사쿠라, 아야나미 레이, 베르단디 정도 급은 되야 매치업이 될정도였죠..ㄷㄷ

요즘은 저기서 츤데레까지 가미되어야 팔리는데,

디드릿트는 지금 나와도 충분히 먹힐것 같은 레전드 히로인이죠.ㄷㄷ

그러고보니 미즈노 료씨는 그뒤로도 이런저런 집필활동을 하셨는데 로도스도전기만큼 히트친 작품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굳이있다면 애니메이션화가 되었던 스타쉽 오퍼레이터즈라는 작품이 있는데... 이작품도 이젠 뭐 묻힌 작품이죠...;;)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09/23 16:08 | PERMALINK | EDIT/DEL
그러고보니 소드월드 외 다른 세계관의 작품을 본적이 없는거 같군요. (크리스타니아 전기던가, 그리고 로도스 전기 밖에)

제가 처음으로 로도스를 접한게 무척이나 어릴때 (아마 초등학생이었던듯) 더빙판 비디오였었죠 (대여점) .. 다음화를 보고 싶은데, 주인아저씨가 그걸 안들여오셔서 무척이나 원망했었던 기억이.. 제대로 본 것이 고등학교 때 였었던듯 하군요.

디도는 영원한 히로인인거죠 -ㅅ-)b 그 뾰로통한 표정은 아직까지도.. (!)
makura| 2009/09/24 07: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고보니 미즈노 료씨가 그뒤로 내놓는 작품마다 지지부진해서 고민끝에 내놓은게 스타쉽 오퍼레이터즈였죠... 그동안 주로 써오던 정통 판타지와는 다르게 우주를 무대로한 SF판타지인데...

판타지라기보다 꽤 복잡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요즘은 묻혔지만 당시 I've가 음악을 담당하고 소속 인기 가희 KOTOKO씨랑 카와다 마미씨가 주제가를 부르셨죠...

근데 3등신에 가까웠던 원작 일러스트랑 무척 여성스러워진(?) 8등신의 애니메이션 그림체가 적응이 좀 안됐고,

일단 어중간하게 전개되어서 요즘은 아는분이 있을라나 모르겠네요...ㅎ;
(저는 일단 히로인 성우가 이토 시즈카씨라서 관심을 가졌더랬는데... 그것말고는 그닥 기억이 안나네요;;)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09/24 07:32 | PERMALINK | EDIT/DEL
뭔가 전혀 들어본적이 없는 애니도 있구나 싶습니다. ;;

그러고보니 각 분기별로 나오는 애니를 거의 다 알게 된 것이 09년 4월, 자막작업을 시작하면서 인듯.;
makura| 2009/09/25 1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뭐 그건 그렇다치고 오늘 서점가서 책을 샀는데 무려 토우마 유미씨가 쓰신 오나의 여신님 소설판...의 영문판이 있더군요..!!!

고민하다가 그냥 질렀습니다. 번역이 됐지만 글 잘쓰시는 분이라 그런지 뉘앙스가 많이 살아난거 같더군요.

...그리고 후기를 보다가 봤는데 디드리트를 Deedlit라고 쓰네요.

뭐튼 갑작스럽지만 생각나서 써봅니다.ㅎㅎ
Favicon of http://siris.kr Siris | 2009/09/25 17:22 | PERMALINK | EDIT/DEL
소설판이 있다는것에 한번 놀라고 그것의 영문판마저 존재한다는데 다시한번 놀라는군요.;;;

Deedlit, 줄여서 디도. 인거죠. -ㅅ-)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