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4 20:49 :: My Self
뭔가 바톤마라톤이란 것을 받아서 .. ... .. 이런것을 해본 것은 초등학교때 전학가기전에 앙케이트를 해서 친구끼리 돌리는 것이 유행일 때 해본 이후로 처음인거 같군요. 어쨌건, 멋대로 조금 수정해버렸지만. 그래서, 우선 쭈렛 님으로 부터 받은 『자막』 이라는 주제, 그리고 츄베룹룹 님으로 부터 받은『천체관측』 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근데, 뭔가 아웃라인이 있어보이는데, 그대로 따라야하는? ..
늑대향님께서도 슬적 전해주셨군요. .. 늑대향님의 방문을 막기 위해서라도 작성을 해야하는건가요!? .. 라지만, 알려주시지도 않으면 작성하기 힘들어요-.
1. 최근에 생각하는『자막』
- 자막제작을 시작하게 되면서 여러가지가 바뀌었군요. .. 뭐, 슬슬 본업쪽도 생각해야하니, 10월부터는 줄여야겠다 싶긴 하지만요.
2. 이런『자막』에는 감동
- 자신이 생각하던 표현이 자막으로서 딱 나와줄 때 일까요? 왠지모를 공감을 느끼면서 왠지 기분이 좋아지죠.
3. 직감적으로『자막』
- ... 네? 질문 자체가 고정되어있어서 뭔가 이상한 질문이 된듯하군요. 그런것으로, 패스.
4. 좋아하는『자막』
- 완성도가 높으면 역시 최고겠죠? 그런 의미에서 프리시스님의 자막을 참 좋아합니다. .. 이상하게 많이 겹치네요, 그러고보니. 4월의 샹그리라와 10월의 성검의 블랙스미스까지. 요즘은 뭔가 바쁘신듯 하여 프리시스님 것에 비해서 제 자막을 많이 봐주시는 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 역시 소장용은 프리시스님 것이겠죠. 자자, 조금이라도 더 많은분들이 제 자막을 소장하는 그날까지 파이팅! (어째서 이런 결론이?!)
5. 이런『자막』은 싫어
- 좋아하는것과는 반대되는 것이 있겠죠? 네, 완성도가 형편없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 왠지 기분나빠지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상하게 현역 번역가분들이 해당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혹은 적당히 한다면서 완성도가 낮은 자막을 만드시죠. 아직은 어쩔 수 없다지만, 차차 네임벨류와 함께 그 작품에 대한 이해도 (관련 분야에 관한 번역을 많이 한 분) 들이 번역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뭐, 아마추어분들도 마찮가지지만요. 어설프게 속도만 생각하셔서 완성도가 엄청나게 낮은 자막을 만드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제가 제작을 시작하고는 그닥 다른 분들의 자막에 신경쓰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한창 시청을 할 때는 답답할 정도로 많은 맞춤법을 틀리고, 의역 오역을 하시는 분이 있으셨었죠. 거기다 지적을 하면, 받아들이기 보다는 변명을 하시는 케이스) 뭐, 그런 자막은 제가 아니라 다른분들도 다들 싫어하지 않을까요? .. 물론, 제가 만드는 자막이 그렇지 않도록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 과연?
6. 이 세계에『자막』이 없었다면
- 이것도 뭔가 애매하군요. 다른 언어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그 언어를 번역하게되고, 영상물이 있다면 그에 따른 자막 (혹은 대본) 이 생길 수 밖에 없죠. 자막이 없었다면 대본을 만들테니 (실제 예전엔 그랬었죠.) 별 상관 없을지도? .. 뭐, 질문의 의도는 이게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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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생각하는『천체관측』
- 대학시절, 아무도 없는 도로를 달려, 아무런 불빛도 없는 언덕까지 차를 몰고가 밤을 지새었죠. 기분이 울적하거나, 짜증이 날 때는 그런곳에서 누워있으면 왠지모르게 마음이 풀렸습니다. .. 만, 최근에는 여유롭게 하늘을 쳐다본적도 별로 없던거 같더군요. 소라마니 덕분에 최근에는 하늘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만. (笑)
2. 이런『천체관측』에는 감동
- ... 천체관측에도 감동이 있나요!? 질문이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천체관측을 하다가 감동을 하는 경우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죠. 자신이 보고 싶어하던 별을 찾아서 제대로 관측해볼 때 라던가, 정말 멋진 장면이 눈에 닿았을 때라던가.
3. 직감적으로『천체관측』
- 점점 질문이 이상해지는군요. 이것도 패스~
4. 좋아하는 『천체관측』
- 천체관측에도 좋고 싫음이 있을까요? 좋아하는 환경이라면 역시 비가 그친 맑은 하늘을 주변에 아무런 불빛이 없는 곳에서 올려다보는것?
5. 이런『천체관측』은 싫어
- 그러니깐, 좋고 싫음이 있나요? .. 굳이 말하자면,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는 굳은 날씨 일때? 비가 오면 차라리 드라이브를 다니면서 차 천장에 비가 울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즐길 수가 있지만, 그저 흐린날씨.. 특히, 막 비가 그치고 한창 구름이 낀 날씨가 제일 싫죠.
6. 이 세계에 『천체관측』이 없었다면
- 천체관측이 없다는 것은, 하늘을 올려다 보지 않는다는 말과 동일하니, 인간에게 꿈이 엄청나게 많게 없어졌으리라 생각되는군요.
7. 다음에 넘겨줄 사람
- 상, 하 동일하기에 묶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그리 많은 시간이 지난것도 아니라, 그리 많은분들을 아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들은 이렇게 아예 없애주는 사람도 있어야 하기에, 아무에게도 넘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안넘겨도 한번에 여섯분씩이나 뻥튀기를 하게되면 엄청나게 늘어나지 않겠어요?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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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생각하는『긴이』
- 많이 건방져지고, 덤벼들기도 하지만, 역시나 귀여운 긴이. 혼나도 조금뒤에 다시 와서 부비적대면, 화가나도 이내 풀려버리는 필살기를 보유한 우리 귀여운 공주님!
2. 이런『긴이』에는 감동
- 고냥이는 사람이 울적한 것을 잘 느낀다고 하죠. 우리 긴이도, 제가 울적할 때 슬그머니 무릎에 올라와서 부비대면 울적했던 기분이 풀려버리더군요.
3. 직감적으로『긴이』
- ...긴이를 직감적으로 느끼는건가요?! 긴이가 직감적으로 움직일 때는 있지만요. 귀청소를 해주려고 하면 어떻게 알아채고 장농위로 올라가버린다던가, 약먹이려고 뭔가 꺼내면 어딘가 구석으로 도망가버린다던가, 간식 캔을 꺼내주려고 하면 어느새 옆에서 냥냥거리고 있다던가. (....)
4. 좋아하는 『긴이』
- 아깽이 때처럼 (지금도 뭐 아깽이지만;) 어깨위를 타고 돌아다닐 때. 너무 귀여움!
5. 이런『긴이』는 싫어
- .. 조금만 혼내면 바로 발톱세우고 뎀빌때. .. 발톱 세우면 더 혼내줬더니, 이제는 발톱은 잘 안세우지만.
6. 이 세계에 『긴이』가 없었다면
- そんな世界ありえません。(노도카 말투로)
7. 다음에 넘겨줄 사람
- 뭔가, 다른 블로거 분들과 교류를 많이 하지 않은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벌써 세개로군요.; 몇개까지 먹을 수 있나 시험을! (먼산)
그래서, 여흥은 여기까지로 하고, 덧붙여서 몇가지 단상을 여기에 적어보려 합니다. 뭐, 위의 내용과 겹칠 수도 있겠지만.
◎ 내가 『자막』을 제작하게 된 이유는?
- 공부하다가 슬럼프에 빠져서 (랄까, 그 전에도 상당히 즐기는 편이긴 했지만) 다시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하는데, 왠지 모르게 눈에 거슬리는 번역이 많아서, '이정도면 나도 충분히 만들고 남겠다' 라면서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니, '그럼 만들어 보든가? 만들지도 못하면서 무슨 말이 많냐?' 라는 소리를 듣고 홧김에 만들기 시작했다나 뭐라나. 뭐, 저 사건이 있고 나서도 시작할 생각까지는 못하고, 밍기적대다가 한참뒤에서나 시작했지만. (선천적인 귀차니스트는 어딜 가더라도 귀차니스트입니다!)
◎ 내가 추구하는『자막』이란?
- 전에도 댓글에 언급한적이 있지만, 완벽주의적 기질이 있어서, 하려면 제대로 하고, 그렇지 못하면 아예 시작을 안하는 경향이 심하답니다. 그런 관계로 될 수 있으면 더이상 건드릴게 없을 정도의 자막! 을 만들려고 노력은 한다지만, 역시나 실력부족인지 한상 틀린것이 다수 보이더군요. 처음 시작할때에 비해서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도 줄었으니, 점점 완성도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아니 그러길 빌 뿐일지도요.
◎ 처음으로 내가『별』을 접한 것은?
- 여섯살 때, 어린이 대공원에서였을겁니다. 처음으로 플라네타리움을 올려다보면서 그 수없이 많은 별들에 저는 북두칠성 조차 찾아낼 수 없었죠. 그곳에서 처음으로 북두칠성은 여덟개의 별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에 관한 에피소드는 수없이 많아지죠. 이 이야기는 후일로 미루도록 하고, 그렇게 수없이 많은 별들을 보고 나와서 직접 천체망원경으로 토성을 보았는데, 처음으로 보는 토성과 그 고리는 저의 관심을 우주로 향하게 해 주었죠.
◎ 가장 인상깊었던『별』은?
- 중학생이 되고 첫번째의 여름방학, 소백산에 가서 본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우 입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자연의 불빛이 없는 곳에서의 하늘을 올려다 보며, 운 좋게 그날이 유성우가 내리는 날이라 수많은 유성을 보면서 잠을 이루었죠. 그 때의 느낌은 아직도 가끔씩 떠올라, 다시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불행하게도 올해의 페르세우스좌 유성우는 놓쳤지만요.
뭐, 이정도일까요? 덕분에 이래저래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군요.
혹시라도 전부 읽으신 분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바톤마라톤 History
늑대향님께서도 슬적 전해주셨군요. .. 늑대향님의 방문을 막기 위해서라도 작성을 해야하는건가요!? .. 라지만, 알려주시지도 않으면 작성하기 힘들어요-.
1. 최근에 생각하는『자막』
- 자막제작을 시작하게 되면서 여러가지가 바뀌었군요. .. 뭐, 슬슬 본업쪽도 생각해야하니, 10월부터는 줄여야겠다 싶긴 하지만요.
2. 이런『자막』에는 감동
- 자신이 생각하던 표현이 자막으로서 딱 나와줄 때 일까요? 왠지모를 공감을 느끼면서 왠지 기분이 좋아지죠.
3. 직감적으로『자막』
- ... 네? 질문 자체가 고정되어있어서 뭔가 이상한 질문이 된듯하군요. 그런것으로, 패스.
4. 좋아하는『자막』
- 완성도가 높으면 역시 최고겠죠? 그런 의미에서 프리시스님의 자막을 참 좋아합니다. .. 이상하게 많이 겹치네요, 그러고보니. 4월의 샹그리라와 10월의 성검의 블랙스미스까지. 요즘은 뭔가 바쁘신듯 하여 프리시스님 것에 비해서 제 자막을 많이 봐주시는 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 역시 소장용은 프리시스님 것이겠죠. 자자, 조금이라도 더 많은분들이 제 자막을 소장하는 그날까지 파이팅! (어째서 이런 결론이?!)
5. 이런『자막』은 싫어
- 좋아하는것과는 반대되는 것이 있겠죠? 네, 완성도가 형편없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 왠지 기분나빠지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상하게 현역 번역가분들이 해당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혹은 적당히 한다면서 완성도가 낮은 자막을 만드시죠. 아직은 어쩔 수 없다지만, 차차 네임벨류와 함께 그 작품에 대한 이해도 (관련 분야에 관한 번역을 많이 한 분) 들이 번역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뭐, 아마추어분들도 마찮가지지만요. 어설프게 속도만 생각하셔서 완성도가 엄청나게 낮은 자막을 만드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제가 제작을 시작하고는 그닥 다른 분들의 자막에 신경쓰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한창 시청을 할 때는 답답할 정도로 많은 맞춤법을 틀리고, 의역 오역을 하시는 분이 있으셨었죠. 거기다 지적을 하면, 받아들이기 보다는 변명을 하시는 케이스) 뭐, 그런 자막은 제가 아니라 다른분들도 다들 싫어하지 않을까요? .. 물론, 제가 만드는 자막이 그렇지 않도록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 과연?
6. 이 세계에『자막』이 없었다면
- 이것도 뭔가 애매하군요. 다른 언어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그 언어를 번역하게되고, 영상물이 있다면 그에 따른 자막 (혹은 대본) 이 생길 수 밖에 없죠. 자막이 없었다면 대본을 만들테니 (실제 예전엔 그랬었죠.) 별 상관 없을지도? .. 뭐, 질문의 의도는 이게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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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생각하는『천체관측』
- 대학시절, 아무도 없는 도로를 달려, 아무런 불빛도 없는 언덕까지 차를 몰고가 밤을 지새었죠. 기분이 울적하거나, 짜증이 날 때는 그런곳에서 누워있으면 왠지모르게 마음이 풀렸습니다. .. 만, 최근에는 여유롭게 하늘을 쳐다본적도 별로 없던거 같더군요. 소라마니 덕분에 최근에는 하늘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만. (笑)
2. 이런『천체관측』에는 감동
- ... 천체관측에도 감동이 있나요!? 질문이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천체관측을 하다가 감동을 하는 경우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죠. 자신이 보고 싶어하던 별을 찾아서 제대로 관측해볼 때 라던가, 정말 멋진 장면이 눈에 닿았을 때라던가.
3. 직감적으로『천체관측』
- 점점 질문이 이상해지는군요. 이것도 패스~
4. 좋아하는 『천체관측』
- 천체관측에도 좋고 싫음이 있을까요? 좋아하는 환경이라면 역시 비가 그친 맑은 하늘을 주변에 아무런 불빛이 없는 곳에서 올려다보는것?
5. 이런『천체관측』은 싫어
- 그러니깐, 좋고 싫음이 있나요? .. 굳이 말하자면,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는 굳은 날씨 일때? 비가 오면 차라리 드라이브를 다니면서 차 천장에 비가 울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즐길 수가 있지만, 그저 흐린날씨.. 특히, 막 비가 그치고 한창 구름이 낀 날씨가 제일 싫죠.
6. 이 세계에 『천체관측』이 없었다면
- 천체관측이 없다는 것은, 하늘을 올려다 보지 않는다는 말과 동일하니, 인간에게 꿈이 엄청나게 많게 없어졌으리라 생각되는군요.
7. 다음에 넘겨줄 사람
- 상, 하 동일하기에 묶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그리 많은 시간이 지난것도 아니라, 그리 많은분들을 아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들은 이렇게 아예 없애주는 사람도 있어야 하기에, 아무에게도 넘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안넘겨도 한번에 여섯분씩이나 뻥튀기를 하게되면 엄청나게 늘어나지 않겠어요?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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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생각하는『긴이』
- 많이 건방져지고, 덤벼들기도 하지만, 역시나 귀여운 긴이. 혼나도 조금뒤에 다시 와서 부비적대면, 화가나도 이내 풀려버리는 필살기를 보유한 우리 귀여운 공주님!
2. 이런『긴이』에는 감동
- 고냥이는 사람이 울적한 것을 잘 느낀다고 하죠. 우리 긴이도, 제가 울적할 때 슬그머니 무릎에 올라와서 부비대면 울적했던 기분이 풀려버리더군요.
3. 직감적으로『긴이』
- ...긴이를 직감적으로 느끼는건가요?! 긴이가 직감적으로 움직일 때는 있지만요. 귀청소를 해주려고 하면 어떻게 알아채고 장농위로 올라가버린다던가, 약먹이려고 뭔가 꺼내면 어딘가 구석으로 도망가버린다던가, 간식 캔을 꺼내주려고 하면 어느새 옆에서 냥냥거리고 있다던가. (....)
4. 좋아하는 『긴이』
- 아깽이 때처럼 (지금도 뭐 아깽이지만;) 어깨위를 타고 돌아다닐 때. 너무 귀여움!
5. 이런『긴이』는 싫어
- .. 조금만 혼내면 바로 발톱세우고 뎀빌때. .. 발톱 세우면 더 혼내줬더니, 이제는 발톱은 잘 안세우지만.
6. 이 세계에 『긴이』가 없었다면
- そんな世界ありえません。(노도카 말투로)
7. 다음에 넘겨줄 사람
- 뭔가, 다른 블로거 분들과 교류를 많이 하지 않은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벌써 세개로군요.; 몇개까지 먹을 수 있나 시험을! (먼산)
그래서, 여흥은 여기까지로 하고, 덧붙여서 몇가지 단상을 여기에 적어보려 합니다. 뭐, 위의 내용과 겹칠 수도 있겠지만.
◎ 내가 『자막』을 제작하게 된 이유는?
- 공부하다가 슬럼프에 빠져서 (랄까, 그 전에도 상당히 즐기는 편이긴 했지만) 다시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하는데, 왠지 모르게 눈에 거슬리는 번역이 많아서, '이정도면 나도 충분히 만들고 남겠다' 라면서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니, '그럼 만들어 보든가? 만들지도 못하면서 무슨 말이 많냐?' 라는 소리를 듣고 홧김에 만들기 시작했다나 뭐라나. 뭐, 저 사건이 있고 나서도 시작할 생각까지는 못하고, 밍기적대다가 한참뒤에서나 시작했지만. (선천적인 귀차니스트는 어딜 가더라도 귀차니스트입니다!)
◎ 내가 추구하는『자막』이란?
- 전에도 댓글에 언급한적이 있지만, 완벽주의적 기질이 있어서, 하려면 제대로 하고, 그렇지 못하면 아예 시작을 안하는 경향이 심하답니다. 그런 관계로 될 수 있으면 더이상 건드릴게 없을 정도의 자막! 을 만들려고 노력은 한다지만, 역시나 실력부족인지 한상 틀린것이 다수 보이더군요. 처음 시작할때에 비해서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도 줄었으니, 점점 완성도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아니 그러길 빌 뿐일지도요.
◎ 처음으로 내가『별』을 접한 것은?
- 여섯살 때, 어린이 대공원에서였을겁니다. 처음으로 플라네타리움을 올려다보면서 그 수없이 많은 별들에 저는 북두칠성 조차 찾아낼 수 없었죠. 그곳에서 처음으로 북두칠성은 여덟개의 별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에 관한 에피소드는 수없이 많아지죠. 이 이야기는 후일로 미루도록 하고, 그렇게 수없이 많은 별들을 보고 나와서 직접 천체망원경으로 토성을 보았는데, 처음으로 보는 토성과 그 고리는 저의 관심을 우주로 향하게 해 주었죠.
◎ 가장 인상깊었던『별』은?
- 중학생이 되고 첫번째의 여름방학, 소백산에 가서 본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우 입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자연의 불빛이 없는 곳에서의 하늘을 올려다 보며, 운 좋게 그날이 유성우가 내리는 날이라 수많은 유성을 보면서 잠을 이루었죠. 그 때의 느낌은 아직도 가끔씩 떠올라, 다시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불행하게도 올해의 페르세우스좌 유성우는 놓쳤지만요.
뭐, 이정도일까요? 덕분에 이래저래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군요.
혹시라도 전부 읽으신 분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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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타거나 평범한 건 좋아하지 않지만 전 예의바른 사람이니까 바통도 던지는 대로 잘 받습니다. Kyou 님께서 주신 바통. 근데 오늘만 해도 여기저기서 대충 10개 이상의 바통을 본 것 같은데 어째 구성이 다 달라요. 이거 티스토리 바통? 1. 최근에 생각하는 『호로』 소설 속, 애니 속 캐릭터야 작가가 만들어낸 그대로이지만 요즘 성우인 코시미즈 아미(이후 아미스케)가 점점 호로처럼 변하고 있는 것에 놀라고 있다. 2. 이런 『호로』에는 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