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0 13:12 :: - 완결 자막 -/샹그리라
불타오르는 도쿄..
시작된 공습에 타오르는 두오모의 모습과 함께 울려퍼지는 시계탑의 종소리는 알게모르게 마음속부터 울리는거 같군요.
어쨌건, 간만에 힘들었던 샹그리라입니다. .. 고사기에서 나오는 .. 오래된 언어는 정말 -_-;; 찾아보지 않고서는 도무지 알아들을 방법이... (....그나마 원문과 거의 비슷해서 다행이었습니다;)
고사기중 19화에 나오는 부분을 따로 발췌해서 덧붙여 놓습니다.
是に天つ神諸の命以ちて、伊邪那岐命、伊邪那美命、二柱の神に、「是の多陀用弊流国を修め理り固め成せ。」と詔りて 天の沼矛を賜ひて、言依さし賜ひき。
이에 여러 천신(天つ神)들께서 명하시기를, 이자나키노미코토(伊邪那岐命)와 이자나미노미코토(伊邪那美命) 두 신에게「이처럼 떠있는 국토를 고정시켜 단단하게 만들라.」며 아메노누보코(天の沼矛)라는 창을 내려주며 모든 것을 위임하셨다.
故、二柱の神、天の浮橋に立たして、其の沼矛を指し下ろして搔きたまい、塩許袁呂迩書き鳴して引き上げたまふ時 其の矛の末より垂り落つる塩、累なり積もりて成れる島は, 是れ、能碁呂島なり。其の島に天降り坐して、天御柱を見立て、八尋殿を見立てたまひき。
그리하여 이 두 신께서는 아메노우키하시(天浮橋)에 서서, 그 누보코(창)을 드리워서 휘저어, 소금이 부글부글 소리가 나서 이를 들어올렸을 때, 그 창끝에서 떨어지는 소금이 겹쳐 쌓여서 된 섬이 있으니, 이것이, '오노고로지마(能碁呂島)' 가 되리니. 이 섬으로 내려와.. 아메노미하시라(天の御柱)를 세우고, 야히로도노(八尋殿)를 지었다.
是に其の妹伊邪那美命に問曰ひたまはく、「然らば吾と汝と是の天の御柱を行き廻り逢ひて、美斗能麻具波比為む。」とのりたまひき。然れども久美度迩興して生める子は、水蛭子。此の子は葦船に入れて流し去てき。
이에, 이자나미노미코토(伊邪那美命) 에게 물으시기를.. 「그렇다면 우리 둘이 이 아메노미하시라(天の御柱)를 돌면서 만나 결혼을 하기로 하자.」라고 말하였다. 그리하야 두 신이 결혼을 하여.. 그 아이, 히루코를 낳고, 그 아이를 갈대로 만든 배에 태워 떠내려 보내고 말았다.
- 김후련 교수님이 번역하신 것을 참조하였습니다.
∴ 카사미즈♥ 님의 지적으로 오역을 수정하였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감상하시길. :3

-シャングリ·ラ 第19話 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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